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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2일부터 서머타임 해제 개장시장 변경...한국시간 밤 11시30분터 새벽 6시까지 1시간 늦춰져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10-31 06:36

한국과의 시차, 동부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서부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변경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1일(현지시간) 해제된다.
 뉴욕증시 개장시간이 2일(한국시간)부터 밤 11시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로 1시간 늦춰진다. 사진=그리니치 시계, 연합뉴스
뉴욕증시 개장시간이 2일(한국시간)부터 밤 11시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로 1시간 늦춰진다. 사진=그리니치 시계, 연합뉴스

30일 CBS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11월 1일 오전 2시를 기해 서머타임 적용을 끝내고 시간을 1시간 거꾸로 돌려 오전 1시로 조정한다.

이때부터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미국 서부의 경우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각각 더 벌어지게 된다.

뉴욕증시 개장 시간도 기존 한국시간 밤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으로, 폐장시간은 새벽 5시에서 새벽 6시로 변경된다.

미국의 서머타임은 연방법에 따라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해 11월 첫째 일요일에 종료한다.

일광절약시간제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표준시를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미국에서는 애리조나와 하와이, 괌, 푸에르토리코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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