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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주문 즉시 구워주는 '파바 그릴' 출시

입력 2026-11-02 09:57

고온 열풍 오븐으로 주문 후 조리

파리바게뜨, 주문 즉시 구워주는 '파바 그릴'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리바게뜨가 고객 주문 후 매장에서 제품을 구워 제공하는 즉석 조리 제품군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 미리 만들어 진열하는 방식과 달리 주문이 들어오면 오븐으로 가열해 따뜻한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바 그릴은 샌드위치와 토스트, 피자 등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 6종으로 구성됐다. 매장 취식뿐 아니라 포장 주문 제품도 조리 후 제공하며, 식은 제품을 다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도 안내한다.

주요 제품은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차렐라 치즈를 활용한 '그릴드 마르게리따'와 잠봉햄·그뤼에르 치즈를 크루아상에 넣은 '멜팅 치즈 크라상'이다. 치즈를 넣은 '치즈 피자 토스트'와 버터를 활용한 '골든 버터 토스트'도 선보인다.

피자 메뉴로는 떡갈비에 할라피뇨와 옥수수를 더한 '매콤떡갈비피자', 페퍼로니와 파인애플을 조합한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를 마련했다. 파리바게뜨는 280도 고온 열풍으로 제품을 가열하는 콜브 오븐을 사용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살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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