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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생크림 30% 배합한 '시그니처 딥크림라떼' 출시

입력 2026-11-04 07:49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국산 유크림 사용...5일부터 생크림 라떼 신메뉴 판매

빽다방, 생크림 30% 배합한 '시그니처 딥크림라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우유와 생크림을 7대 3 비율로 배합한 신메뉴 '시그니처 딥크림라떼'를 오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페라떼에 생크림을 더해 음료의 질감과 풍미를 달리한 제품이다.

빽다방은 4일 신제품에 서울우유의 '바리스타즈 밀크'와 국산 유크림 100%로 만든 생크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우유와 생크림을 7대 3 비율로 섞은 뒤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더했다. 원두에는 스페셜티 원두가 20% 포함됐다.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는 우유와 생크림, 에스프레소의 배합을 달리하며 맛의 균형을 조정했다. 생크림의 질감에 커피의 풍미를 더하고 비정제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빽다방은 지난 9월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출시한 데 이어 10월에는 차와 쌀, 견과류를 활용한 가을 라떼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라떼 메뉴에 생크림을 활용한 제품을 추가했다.

빽다방 관계자는 "원두와 우유에 생크림을 더해 각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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