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임병택·정명근 시장 다음 주자로 지목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염태영 국회의원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금융은 높은 장벽이 아니라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한다”며 “절박한 순간에 불법사금융에 내몰려 평범한 일상마저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법사금융 예방·소상공인 금융 지원
이 시장은 수원시가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도 소개했다. 불법사금융업 광고 차단과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는 ‘새빛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 지원과 복지 지원을 함께 추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불법사금융에 기대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임병택 시흥·정명근 화성 시장 캠페인 참여 요청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며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금융에 수원시도 함께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지목했다. 이 시장은 두 시장에게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금융의 역할을 알리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