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서 삼성에 8-7 짜릿한 승리…“125만 시민과 V2까지 응원”

이 시장은 전날 밤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수원KT위즈파크가 승리의 함성으로 들썩였다”며 “오늘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8대 7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그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져 나온 환호에 목청껏 응원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나눈 승리의 기쁨에 아직도 가슴이 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투혼과 끈끈한 팀워크, 관중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이 하나가 돼 값진 승리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 관중 100만명을 돌파한 성과에 대해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기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와함께 시의 스포츠 기반 확충 구상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품은 스포츠 메카 수원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원종합운동장 일대에 돔구장과 숙박·상업시설을 갖춘 스포츠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해 스포츠와 문화가 도시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V2를 향한 kt wiz의 도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한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kt wiz 파이팅, 마법은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