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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성료…“학생 교류의 장 마련”

입력 2026-11-04 09:14

중앙동아리·유학생회 참여 체험 부스 운영…마스코트 굿즈 이벤트 호응

상명대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보이지: 게임모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마스코트와 캠퍼스 풍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보이지: 게임모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마스코트와 캠퍼스 풍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보이지: 게임모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게임 속 대모험’을 기획 주제로 삼은 이번 축제는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전하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동아리의 한 학기 활동 성과를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캠퍼스 곳곳에는 총학생회와 중앙동아리, 유학생자치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가 들어섰다. ▲검정고무신 ▲국경 없는 상점 ▲신비한 마법물약 상점 ▲슬라임연구소 ▲상명또래상담 ▲자하포토 등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테마 부스들이 운영됐다.
상명대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보이지: 게임모드)’ 행사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2026학년도 2학기 소동제 ‘VOYAGE: GAMEMODE(보이지: 게임모드)’ 행사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각 부스에서는 참가자가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3개 이상의 퀘스트를 완료한 학생에게는 상명대 공식 마스코트인 ‘수뭉이’ 키캡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인 무대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교내 사슴상 앞과 스뮤스퀘어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허밍’, ‘소리마을’, ‘얘놀’, ‘발틱’, ‘프리에’, ‘그루빈187&토네이도’ 등 총 6개 중앙동아리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10여 가지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존이 마련돼 축제를 찾은 학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소동제에 참여한 무용예술전공 이가은 학생은 “중앙동아리의 공연을 즐기고 부스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수많은 학우와 함께 캠퍼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추억을 쌓고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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