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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서울 북촌서 '난로회'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6-11-04 09:30

11월 6~8일 휘겸재서 진행…체험 연계 기부

도드람, 서울 북촌서 '난로회' 팝업스토어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도드람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북촌 휘겸재에서 팝업스토어 '도드람 난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돼지고기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의 행사다.

'2026 도드람 페스타'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화로에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던 전통 식문화 '난로회'에서 착안했다. 도드람의 역사와 전통 식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놀이와 제품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은 전통 놀이 미션을 완료하면 동전을 받을 수 있다. 도드람은 현장에서 모인 동전 1개당 도드람한돈 1인분으로 환산해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객 참여형 매칭 기부를 진행하는 것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도드람을 접하고, 작은 참여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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