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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25일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무료 개최…최백호·동물원 등 출연

입력 2026-11-04 16:19

-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목적…8세 이상 누구나 사전예매로 무료 관람
- 데뷔 50주년 최백호부터 풍성한 재즈까지…광림아트센터 장천홀서 90분간 진행

2026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두루두루>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강남문화재단)
2026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두루두루>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강남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두루두루>'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고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최백호, 밴드 동물원, 박상아 퀸텟이 출연해 늦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선율과 앙상블을 선보인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최백호는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을 바탕으로 관객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징인 동물원은 ‘거리에서’,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등 대중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연주하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트럼펫 연주자 박상아와 보컬 김민희 등으로 구성된 박상아 퀸텟은 5중주 편성의 풍성한 재즈 앙상블을 연주하며 다채로움을 더한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된다.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매를 거쳐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공연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공연전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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