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년 부문 7개사 인증…기업지원사업 가점 혜택
올해 시민 294명 교육…20일까지 방문 교육 신청 접수
시는 5일 ‘2026년 고용우수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증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해 고용 증가,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일반 부문과 청년 부문에서 각각 7개사를 선정했다.
일반 부문에는 세아전자㈜, 인포그랩 유한회사, ㈜지음지식서비스, ㈜플레인비트, ㈜유엑스팩토리, ㈜호성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오토엘㈜이 이름을 올렸다. 청년 부문은 ㈜엔디씨에스, ㈜태영코스메틱, ㈜하마랩, ㈜써드웍스, ㈜아침소프트, ㈜알파칩스, ㈜아이알티코리아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판로·마케팅 지원,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 혜택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 고용 확대에 힘쓴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모두 11회에 걸쳐 시민 294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신청하면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현장을 방문한다.
올해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교육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미리 익히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