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투어스 싱글 2집,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최상위권 안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10507505104666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지난 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3일 자)에 따르면 TWS의 새 싱글 ‘TO US’는 현지 발매 첫날 약 2만 8176장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
이로써 TWS는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앨범을 오리콘 데일리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며 현지에서 탄탄한 인기를 재확인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곡은 발매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한 데 이어 3일 기준 일간 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7위에 랭크됐다.
TWS의 음악적 성장과 진솔한 메시지가 담긴 ‘TO US’에 해외 매체의 호평도 쏟아졌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청춘의 찬란한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서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음악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불완전한 순간까지 자신들의 이야기로 품어내 성장의 의미를 확장했다”라고 평가했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 ABS-CBN은 “이번 싱글에는 청춘을 TWS 개인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신선한 곡들이 담겼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더 바이어스 리스트(the BIAS LIST)는 ‘내 이름을 불러줘’에 대해 “피아노 선율이 에너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멤버들의 뛰어난 보컬이 제대로 드러난다”라고 주목했고, 수록곡 ‘WE UP’에는 “강렬한 그루브에 완전히 매료됐다. 랩 파트에서 멤버들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라고 호평했다.
TWS는 국내에서도 음반, 음원 모두 호성적을 거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TO US’는 발매 당일(2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 100’ 상위권에 올랐으며,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들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직후 빠르게 조회수를 올려 지난 2일 기준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1위를 기록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TWS 표 ‘청춘 앤섬’이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42(팬덤명)와 무대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질주하는 듯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곡의 벅찬 감정을 고조시킨다.
첫 만남의 설렘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신보에서 보다 깊은 내면을 이야기하며 보이후드 팝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또래 세대의 공감과 응원으로 확장해 대체 불가한 ‘청춘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TWS는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