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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파티형 성과공유회 '로콘 파티' 성료…"기존 보고회 틀 깼다"

입력 2026-11-08 18:55

- 드레스코드 도입·디제잉 등 축제형 기획…학생·로컬 크리에이터 등 참석
- '2026 CKU VEXPO' 일환…청년 아이디어와 로컬콘텐츠 시너지 확인
- 로컬콘텐츠 MD 교육과정 프로젝트 전시 및 자유로운 네트워킹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회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 감각에 맞춘 파티 형태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3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 로비에서 영동지역 창업 축제인 '2026 CKU VEXPO 11th'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성과공유회 ‘CKU LOCON PARTY(이하 로콘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거운 분위기의 일반적인 성과보고회를 탈피해,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디제잉 파티 형식으로 기획됐다.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로컬을 향한 학생들의 도전, 빛나는 성장과 결실의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재학생과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주최 측은 '레드(Red)와 퍼플(Purple)'을 행사 드레스코드로 지정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로컬콘텐츠 MD 교육과정 내 프로젝트 성과물을 관람하고,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정보를 교류했다.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지난 3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성과공유회 ‘LOCON PARTY(로콘 파티) 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취재를 진행한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은 "창업과 로컬콘텐츠 발굴이라는 치열한 도전을 이어온 학생들이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색적인 자리"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로컬콘텐츠와 만났을 때 얼마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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