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43개 회사 중소·중견 기업인 340명이 29일 베트남으로 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막고 있는 베트남 정부가 대규모 예외 입국을 첫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오후 1시 베트남행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할 예정이다. 전세기에는 1개, 금융업 6개, 대기업 9개, 중소·중견기업 127개 등에 속해 있는 기업인들이 탑승한다. 대부분 플랜트 건설, 공장 증설·운영 등을 위한 필수 인력이다. 기업인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베트남 입국 후 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발급 받은 후 14일간 호텔 격리를 거쳐 다음 달 13일부터 근무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8일 오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50,084,254원을 전달하였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공단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지역에 지원되어 저소득 취약계층 감염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4월 28일로 100일째를 맞았다.100일 동안 누리꾼들이 올린 코로나19 게시물내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확산'이란 키워드가 1위에 등극, 국민들은 감염병이 퍼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 것으로 분석된다.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부터 4월28일까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코로나19(우한 폐렴, 신종 바이러스 키워드 포함)'가 언급된 게시물의 '연관어'를 빅데이터 분석했다.분석 대상 게시
지급대상을 두고 당정간 마찰을 빚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또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되면 지난 1차 추경에 이어 2003년 이후 17년 만에 한 해에 두 차례 추경이 이뤄지는 셈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9시 본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을 단일사업으로 하는 '원포인트'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추경안이 확정되면 다음 달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는 앞서 다음 달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270만 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1500만 세대는 같은 달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13일부터 지급하는 것이 목표
재경계성학교 동창회(회장 홍순호)에서 2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 3천만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구 ‧ 경북지역 취약계층의 위생용품 및 생필품 지원, 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경계성학교 동창회 홍순호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 응원을 보낸다”며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대구 ‧ 경북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위해 뜻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단키트 수출 등 한국의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서한을 통해 "한국이 진단키트 수출 등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협력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미간 파트너십은 한미 동맹의 강력한 유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양국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대자동차가 드라이브 스루 진단을 위해 지원하고, 진단키트를 기부했다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트윗을 공유하며 사의를
일본 측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방역당국이 현재까지 진단키트 성능에 어떤 문제제기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일본에 대한 진단키트 지원은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8일 오후 열린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국내에서 현재 이뤄지고 있는 RT-PCR(리얼타임 유전자증폭검사)에 대해 광범위한 적용이나 정확성, 신속성에 대해 어떤 이론이나 또는 문제제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한국이 코로나19 검사키트 PCR를 일본에 지원할 경우 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제한된 생활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과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와 손잡고 청소년의 목소리(이야기) 발굴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기존의 공간중심 활동에서 비대면 활동의 경험을 청소년에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플랫폼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랜선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온라인 미디어제작 캠프인 이번 프로젝트(방구석 캠프파이어)는 청소년들이 ‘스토리에디터’가 되어 코로나19로 바뀌어가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삶의 변화를 청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나우앤서베이 직장인 패널을 대상으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안 변경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응답자 1080명: 남성 632명, 여성 448명)를 실시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안 변경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찬성(75%)’, ‘반대(25%)’로 나타났다. ‘지급안 변경에 대해 찬성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신속한 처리(62%)’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선거 공약 이행(25%)’, ‘기부 운동 확산 기대(13%)’ 순으로 나타났다. ‘지급안 변경에 대해 반대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에 대해 질문
27일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4명 늘어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만752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752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056명이며 91.1%가 내국인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6854명에 대한 검사 결과 그중 1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오전 0시를 기준)는 ▲18일 18명 ▲19일 8명▲20일 13명 ▲21일 9명 ▲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26·27일 10명을 기록했다. 이어 27일 0시 이후 신규확진자는 14명으로 11일째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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