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8(목)

12월 22일까지 자주테이블서 시그니처 포함 콜라보레이션 메뉴 3종 선봬

덴비 자주테이블과 콜라보레이션, 고객에 특별한 경험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국 대표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가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퓨전 레스토랑 ‘자주테이블’과 오는 12월 22일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덴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자주테이블에 덴비 세트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이고, 기간 한정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자주테이블의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메뉴들은 덴비 식기에 담겨 제공된다. 임페리얼 블루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된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와 베스트 셀러인 ‘헤리티지’ 라인 등이 활용될 예정으로, 셰프의 플레이팅과 함께 덴비의 최신 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덴비의 제품들은 그릇 자체도 모던하고 아름답지만, 담긴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어 자주테이블과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구매 전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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