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그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개념의 스틱형 제품으로, 반려견의 장 환경 개선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설사나 변비 같은 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에 좋다.
아울러 이 제품에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가 함유돼 강아지들의 피로감이나 불안감을 줄여줄 수 있다. 이에 평소 주인과 떨어져 홀로 있는 상황에 불안을 느끼는 등 분리불안을 겪는 강아지들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도 좋다고 오요요는 전했다.
이밖에도 오요요 데일리 뉴트리스틱 멀티유산균은 구강세균을 억제하고 플라그 감소 등에 효능을 가진 코코넛오일, 매스틱오일 등이 함유돼 있어 개껌 기능에도 충실하다. 강아지들이 씹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치석과 치태를 제거해주고 치주질환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 소프트한 식감으로 치아가 약한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GMO원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제조과정에서 D-소르비톨,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등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장기간 급여해도 안전하다.
오요요 관계자는 “데일리 뉴트리스틱 멀티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강아지 개껌으로 강아지들이 씹고 즐기면서 동시에 장 건강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100% 식품원료 기반으로, 유해 의심 성분을 넣지 않아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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