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뽑는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미피 시그니처 썸머 에디션 아기물티슈를 1일 런칭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탓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이번 미피 시그니처 썸머 에디션 물티슈를 통해 보습감을 더욱 강화시켰다.

봄 시즌 시그니처 스피링 에디션 제품을 사용해보고 재출시 요청을 했던 소비자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준비된 수량 모두 완판되어 조기품절 됐던 스프링 에디션에 이어 썸머 에디션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썸머 에디션 물티슈는 더운 날씨를 고려해 촉촉한 보습감을 가득 담았다.

엄마들 사이에서 한번만 사용하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품질력을 인정받은 도톰한 75gsm 엠보와 205x180mm 와이드 원단을 반영했다. 또한 여러 장 딸려 나오지 않고 한 장씩 잘 뽑혀 사용하는 데 편하다.

슈퍼대디 직접 제조 물티슈 생산공장은 ISO의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인 ISO 9001:2015 인증을 받았으며, 6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3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슈퍼대디는 썸머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물티슈 폴리백에 반영된 물고기 캐릭터를 아이와 함께 찾아보고 슈퍼대디 카카오톡으로 찾은 물고기 개수를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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