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포클린(Foklin) 브랜드를 운영 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는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 및 지역사회 재난 취약계층에 돕는 기부 릴레이를 진행 중이다.

6월 한 달 동안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와 함께 마스크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5월에는 MBC 라디오 FM 4U(91.9MHz)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의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치키치키 코너를 통해 신디픽과 함께 포클린 마스크를 제공하였고,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매니지먼트하는 화이플러스 소속의 크리에이터(꽁지, 근황 올림픽 등)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펼쳐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 종합 지원센터에 진행하는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포클린은 클린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깨끗함과 세정력에 포커싱을 맞춘 위생용품과 클렌징 제품군을 올해 상반기부터 출시하여 많은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그중 포클린 3중 필터 덴탈마스크는 MB 필터가 적용된 제품으로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유해 물질 차단율을 높이면서도 호흡이 편한 마스크로 여름용 마스크로 반응이 좋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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