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1(월)

12월 인도분 20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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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 귀금속 상점에 금 세공품이 전시되어 있다.
<뉴시스>
국제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 당 34.7달러(1.75%) 상승해 2021달러(약 241만4084원)에 마감했다.

국제금값이 종가 기준으로 온스 당 2000달러 선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급값은 올해 들어서만 32%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각국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초저금리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금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국제은값도 온스당 1.611달러(6.6%)상승해 26.028달러로 마감했다.

10월 인도분 백금 역시 온스당 24.1달러(2.59%) 상승해 955.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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