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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My Neighbor Alice) 프로젝트, NFT기반 토지세일 일정 한국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입력 2021-04-16 15:05

엘리스(My Neighbor Alice) 프로젝트, NFT기반 토지세일 일정 한국커뮤니티를 통해 발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블록체인 멀티플레이어 게임 My Neighbor Alice가 출시 후 스테이킹과 함께 LAND 세일일정을 한국 공식커뮤니티를 통해 발표했다.

My Neighbor Alice는 가상 섬인 LAND를 누구나 구매 및 소유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수집 및 건설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빌더 게임이다. 플레이어를 위한 내러티브와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 NFT를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 유틸리티 토큰인 Alice는 My Neighbor Alice Land에서 게임 내 통화로 사용 가능하고 토큰을 게임에서 퀘스트를 완료하면 Alice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스테이킹은 오는 27일 시작하여 5월 11일 마감되며 LAND 세일은 5월 12일 진행된다. 총 927개의 LAND는 50ALICE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초기 구매자는 60%의 할인을 받아 20ALICE 토큰으로 LAND를 구매할 수 있다.

My Neighbor Alice (엘리스 토큰)은 바이낸스(Binance)에 거래되고 있으며, 엘리스 플랫폼 크로미아(CHR)는 업비트(UPBIT)에서 거래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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