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수도권 856명-비수도권 442명 이상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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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98명으로 집계되면서 지난 7일부터 17일째 1000명 이상 유행이 이어지게 됐다.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0시 이후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34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378명보다 80명 적다.

전국 신규 확진 환자 중 수도권에서 856명(65.9%), 비수도권에서 442명(34.1%)이 확인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선 서울 408명, 경기 373명, 인천 75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18명, 경남 101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6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충남 20명, 제주 9명, 울산 8명, 전남 7명, 광주 4명, 경북과 세종 각각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선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6명 증가했고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지역에선 구리시 학원 관련 3명,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 관련 2명,부천시 장애인 주간센터 관련 2명 등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전북에서는 외국인 일상 관련 집단감염으로 김제에서 7명, 익산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에선 동래구 소재 목욕장 관련 25명, 동구 소재 목욕탕 관련 11명, 수영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14명, 사하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9명, 유흥시설 관련 8명, 사상구 소재 사업체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에선 김해 유흥주점2 관련 8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1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7명, 창원 음식점 관련 10명, 진주 음식점3 관련 2명, 함안 소재 부품공장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유흥주점2 관련 1명,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1명, 제주시 지인 모임6 관련 1명 등이 감염됐다.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면세점 임시 폐쇄를 2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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