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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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새론(22)씨가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변 가로등과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씨의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김씨 역시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가 비틀거리며 운전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6~7차례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씨를 적발했다.

다만 운전 당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감지기를 통해 음주운전이 감지됐다"면서도 "본인이 (음주 측정이 아닌) 채혈을 원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7일 이후에 나올 예정"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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