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이 2022년 브랜드의 20주년 캠페인을 이끌어갈 새로운 얼굴로서 배우 ‘이동욱’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더마펌은 이동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이 추구하는 철학 및 가치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더마펌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피부는 만들어진다’를 발표하고, TVCF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동욱은 브랜드 인터뷰 영상에서 “더마펌의 새로운 얼굴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무척 설렌다”라며, “더마펌이 선사할 최고의 더마 솔루션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마펌 관계자는 “이동욱과 더마펌의 좋은 시너지를 기대하며, 이동욱과 함께 새로운 슬로건 ‘피부는 만들어진다’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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