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선크림을 샤벳트로 만들어 -14℃ 급속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마스터즈 크림 투 선 샤벳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 감독인 박세리의 필드 위 선케어 노하우를 담은 ‘마스터즈 크림 투 선 샤벳트’는 선크림을 샤벳트 제형으로 만들어 쿨링까지 남다른 신개념 선케어 제품이다.
기존의 액상 베이스 선무스가 아닌 크림 베이스에 ‘아이스 버블’을 압축하는 특허 받은 공법으로 피부 온도 -14℃ 급속 쿨링 효과를 선사해 야외 활동에 지치고 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스웨트프루프, 샌드프루프, 액티비티 마스크(터치) 프루프등 멀티 프루프로 선케어가 강력하게 유지되어 건강하게 피부를 지켜준다.
선크림을 샤벳트로 만들어 쿨링까지 남다른 AHC ‘마스터즈 크림 투 선 샤벳트’는 22일 GS홈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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