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문화예술교실은 ‘목공’, ‘뜨개질(마크라메)’, 모래 미술(샌드 아트), 노래 녹음, 드럼, 가죽공예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15명을 정원으로 총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재능을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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