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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미, 중기부 ‘딥테크 팁스(TIPS)’ 선정

입력 2026-05-19 09:14

최대 15억 원 R&D 지원… 생성형 AI 기반 아트 IP 확장 추진

사진제공=아트라미
사진제공=아트라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D2C 아트테크 커머스 플랫폼 ‘뚜누’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선정됐다.

아트라미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추천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아트 커머스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아트 IP 확장 기술과 2D 실감형 공간 합성, 수요예측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핵심은 작가 원작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공간 안에 제품을 가상 배치해볼 수 있는 공간 합성 기능도 함께 개발된다.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수요를 예측하고 생산과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모델 구축도 포함된다.

아트라미는 현재 글로벌 아티스트 160여 명과 협업 중이며, 자체 제조 인프라와 주문 후 72시간 내 출고 가능한 풀필먼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일반형 팁스를 통해 아트워크 분류 시스템과 소비자 행동 분석 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딥테크 트랙 선정을 계기로 기술 범위를 생성형 AI 기반 상품 자동 생성과 공간 큐레이션, 수요예측 영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시장을 포함한 해외 현지화 PoC(개념검증)도 추진한다.

김현태 아트라미 대표는 “아트 IP 데이터와 제조·커머스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해 작가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소비자에게는 개인화된 아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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