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남부지사 강당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서울권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의 다양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켜, 위험성평가 제도가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광역본부는 제조·기타, 건설 등 4개 분야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9개 사업장을 초청해, 위험성평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장 선발 기준은 대폭 강화됐다. 기존 서류 중심 형식적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가 유해·위험요인 발굴에 직접 참여하고 개선 대책을 실천하는 등 현장 작동성 강화에 중점을 둔 사례들을 선발했다.
심사 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자동차검사소 등 8개 사업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상인터내셔널주식회사 원주지점 등 4개 사업장은 장려상, 두잉피플플러스 홈플러스 방학점 등 7개 사업장은 감사장을 수여했다.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