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 없이 단심제 평가 진행…창의성·작품 해석 능력 중심 심사
- 참가 접수 6월 10일 마감…대상에 서울특별시장상 등 시상
- 한·중 무용 인재 교류의 장 마련…현지 교수진 국제 심사위원 위촉

이번 대회는 국내외 무용 인재 발굴과 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참가자들이 경연에 동참하며, 중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무용과 교수 및 안무가들이 국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사는 예선 없이 단심제로 치러진다.
단순한 기술 중심의 경쟁을 지양하고 창의성과 예술성, 표현력, 작품 해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이어 금상(서초구청장상·종로구청장상), 은상(종로구의회의장상·서초문화원장상), 동상(부암아트센터장상)이 수여된다. 특별상으로는 서초문화원장상(지도자상)과 부암아트센터장상(안무자상)이 마련됐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회(KAIDC)는 무용예술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 무용영재상 수상자에게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는 "이번 콩쿠르가 젊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 경험과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공연예술 교육,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상댄스' 홈페이지 및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