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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 팬 토큰 파트너 스페인, 월드컵 우승...팬 토큰 국가 간 결승 성사

김신 기자

입력 2026-07-21 10:55

칠리즈(CHILIZ)는 팬 토큰 $SPAIN을 발행한 파트너 국가 스페인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칠리즈(CHILIZ)는 팬 토큰 $SPAIN을 발행한 파트너 국가 스페인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칠리즈 팬 토큰 생태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록됐다.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는 팬 토큰 $SPAIN을 발행한 파트너 국가 스페인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인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여기에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라는 신기록까지 세우며, 세계 축구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스포츠파이 생태계 관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이 모두 칠리즈의 핵심 팬 토큰 파트너 국가였기 때문이다.

결승에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와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팬 토큰 파트너로 합류한 스페인이 맞붙었다. 아르헨티나는 칠리즈와 두 번째 월드컵 여정을 함께한 디펜딩 챔피언이며, 스페인은 $SPAIN 팬 토큰을 통해 칠리즈 생태계에 합류한 국가다.

두 팀의 맞대결은 사상 최초로 팬 토큰 보유 국가 간 월드컵 결승전이 성사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집중한 결승 무대에서 칠리즈 파트너 국가들이 나란히 경쟁하면서, 팬 토큰 기반 스포츠파이 모델의 글로벌 존재감도 함께 부각됐다.

스페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칠리즈는 두 대회 연속 팬 토큰 파트너 국가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아르헨티나가, 2026년에는 스페인이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칠리즈 생태계와 현실 스포츠 성과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됐다.

칠리즈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성적 기반 캠페인인 ‘번 투 글로리(Burn to Glory)’도 전개했다. 해당 캠페인은 대회 성과와 팬 토큰 소각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성과를 온체인 가치와 연결하는 새로운 팬 참여 모델로 제시됐다.

이번 성과는 클럽 축구에서도 이어진 칠리즈 파트너십 성과와 맞물린다. 최근 2025-2026 유럽 클럽 시즌에서 아스널, 인터 밀란,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 칠리즈 주요 파트너 구단들이 각국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월드컵 우승까지 칠리즈 파트너 국가가 달성하면서, 현실 스포츠의 성적과 흥행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칠리즈는 팬 토큰을 통해 팬들이 팀과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더욱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 응원을 넘어 팬이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참여하고, 성과와 연동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유럽 주요 리그를 제패한 클럽 구단들의 성과에 이어, 월드컵 결승전 무대마저 자사의 파트너 국가들이 맞대결을 펼치고 우승을 거머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스포츠 경기의 성과가 블록체인 온체인 가치와 직접 연결되는 칠리즈의 스포츠파이 모델은 앞으로도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주체적 참여 패러다임을 확고히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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