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부종합 등 4개 전형으로 1,342명 선발…9월 8일부터 원서접수
- 입학사정관 전원 배치…전년도 입시 결과 통계 바탕 객관적 상담 제공
- ‘무전공 선발’ 운영 및 학종 면접 평가 요소 개편 등 올해 입시 핵심 정보 전달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150개 4년제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입시 정보 행사다.
성신여대는 입학사정관을 비롯한 입학처 관계자로 부스 상담위원을 전원 구성했다. 매년 투명하게 공개해 온 과거 입시 결과와 전형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1대1 맞춤식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개 전형을 통해 정원 내 기준 총 1,3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645명(48.1%) ▲학생부교과전형 312명(23.2%) ▲실기·실적전형 226명(16.8%) ▲논술전형 159명(11.8%) 등이다.
이번 입시에서는 전형별로 세부 평가 방식에 변화가 있다. 비중이 가장 큰 학생부종합전형 중 ‘자기주도인재전형’과 정원 외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2단계 면접고사 평가 요소에 ‘공동체 역량’을 신설해 지원자의 종합적인 역량을 반영한다.
학교장 추천(추천 인원 제한 없음)을 받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교과 90%·출결 10%)로 선발한다. 특히 창의융합학부 자유전공과 첨단분야전공을 통한 무전공 선발 제도를 병행 운영해, 입학 후 충분한 탐색 기간을 거쳐 전공을 선택하고자 하는 수험생의 선택권을 넓혔다.
논술 100%로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뉘어 고사가 진행되므로 지원 전 일정 확인이 요구된다. 실기·실적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모집 단위별 실기 성적(55~80%)과 학생부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풍부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부스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문 입학사정관의 상담이 지원자의 대학 및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