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선, 8시간만에 ISS 도킹에 성공 새 역사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ISS 도킹 성공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7.35% 급등했다. 테슬라도 이날 판매가 부진했지만 스페이스X 급등 덕분에 4.65% 반등했다.
이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일 오전 11시 10분(미 동부시간 기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출발한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선이 이날 오후 7시 5분에 ISS 도킹에 8시간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흑인 여성 NASA 우주비행사인 제시카 왓킨스가 사령관을 맡았으며, NASA 소속 루크 딜레이니, 캐나다 우주국의 조슈아 쿠트리크,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등이 동승했다.

이들은 약 6개월간 우주정거장에서 인간 줄기세포 조직을 연구하고 작물 생산과 우주 내 혈류 이상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ISS는 화성 탐사를 비롯한 각종 우주 연구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가동됐으며 26년째 운영 중이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