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피린·펩타이드·아데노신 배합…7개 색상으로 구성

에스쁘아는 지난 26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플럼프 스킨 커버 쿠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식물 유래 원료인 보르피린 3만ppm을 비롯해 펩타이드와 아데노신을 배합했다. 회사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쿠션 제품에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형은 촉촉한 사용감과 피부 밀착력을 고려한 세럼 형태로 설계했다. 내용물이 담긴 부분 위에 메쉬망을 더한 이중 구조를 적용해 퍼프에 묻어나는 양을 조절하도록 했으며, 함께 제공하는 전용 퍼프는 3중 구조로 제작했다.
색상은 총 7종이다. KAIST 컬러랩과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개발한 컬러 체계를 바탕으로 포슬린, 바닐라, 아이보리, 페탈, 베이지, 탠과 웨딩피치를 선보인다. 웨딩피치는 기존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에서 사용하던 색상을 쿠션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 자극 관련 시험을 진행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에스쁘아는 11월 1일부터 보르피린 5만ppm을 함유한 '플럼프 스킨 세럼'을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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