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50여명을 초청해 강촌 레일파크에서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용산구청과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단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옛 철길을 따라 조성된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철도공단 우기하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철도 나들이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즐겁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