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한정식 전문 브랜드 ‘들밥차반’이 인천의 신도시인 루원시티에 매장 오픈을 확정 지었다고 28일 밝혔다.6월 오픈을 앞둔 ‘들밥차반 루원시티 가정점’은 약 250평 규모다. 들밥차반 루원시티 가정점이 위치한 루원복합청사 인근은 신규 아파트 입주가 활발하고 서울과 인천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다.특히 가정역과 직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가 보장된다. 회사 측은 "신도시의 쾌적한 정주 환경과 대규모 주거 단지를 배후에 둔 입지 전략은 들밥차반이 추구하는 가족 단위 고객 및 비즈니스 모임 수요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들밥차반 시그니처 메뉴 ‘황금어장 모둠구이 시즌3’는 제철 해산물과 고기를 조합한다. 전통 한
AI 자산관리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는 개인형퇴직연금(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용 성과를 28일 공개했다. 연금 투자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핀트의 IRP 계약 계좌 수는 일임과 자문을 합산해 총 1만 1,674개로 집계됐다.지난해 4월 런칭한 ‘핀트 IRP 일임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 가입자의 투자 성향, 기대수익률, 은퇴 시점 등을 반영해 적립금을 운용하는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을 활용한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가입자는 투자 성향에 따
이투스에듀의 대표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이 운영하는 전문 교강사 플랫폼 ‘샘이나’ 카페가 5월을 맞아 교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고입 입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직면한 교강사들이 변화의 본질을 꿰뚫고, 학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설명회는 5월과 10월에 진행되며, 입시 변화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통합 메시지를 전달한다.5월 세션은 ‘변화를 기회로 삼는 학원 생존 전략, 중학생 진로편’에 초점을 맞추어, 중학생 시기의 진로 설계와 변화하는 고입 입시 로드맵을 심층 분석한다.플로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술성과 산업 경쟁력을 결합한 대형 문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송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시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김창곤 교수, 글로벌 핸드백 제조기업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함께 ‘핵석 조각공원 및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조성될 문화 랜드마크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담은 것으로 각
성남시가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을 위한 조례안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밝히며 그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이 조례가 피해학생 보호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법적 충돌과 행정 혼선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지원을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시는 이번 조례안에 대해 입법자문관과 외부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소지와 함께 지원 대상 및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특히 피해학생 지원 여부를 판단할 구체적인 절차가 부족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이런 문제는 발의 측이 확보한 의회 내
인천시가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천원 세탁소’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 ‘청렴라이브’를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공공 신뢰 제고라는 두 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28일 서구 뷰티풀파크(옛 검단산업단지)에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세탁해야 했던 노동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산업단지 노동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위생과 건강 문제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부담이 전가되는 상황이었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26일간 관내 철도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참여형 ‘KR Safety UCC’ 공모전을 시행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근로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10개 현장에서 10개 팀, 약 30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수도권본부는 직원 투표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최우수작으로는 인덕원∼동탄 제2공구의 ‘오늘도 안전하게’가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관내 현장 공유와 공단 SNS를 통한 홍보로 자율적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
수도권 핵심 도시 인천이 공영방송 체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역차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국민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중앙집권적 구조에 머물면서, 정작 국가 전략 거점인 인천에는 독립 방송국조차 없는 기형적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인천과 충남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인천과 충청남도 지역방송국 설립 필요성과 함께 KBS 지배구조 개편, 재난방송 체계 구축 문제가 집중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 방송주권 찾기 범시민운동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시,
한미사이언스가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고를 인정 받았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28일 관내 한미사이언스 주식회사에게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건강하게 출근한미다’,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강좌로 ‘MZ세대 번아웃’, ‘디지털 디톡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VDT증후군 예방 캠페인 ‘눈에게도 봄(See)이와요’, 영양식이 프로그램으로 ‘혈당스파이크 CUT 한미다’, ‘Dry하게 한잔 한미다’ 등 회사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신수환 서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투어가 열릴 엘파소가 이들을 뜨겁게 반기고 있다.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인 오는 5월 2~3일을 ‘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커뮤니티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하고 엘파소를 주요 공연 개최지로 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 점을 인정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와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엘파소 관광 기관의 브룩 언더우드(Brooke Underwood) 사무국장은 양일간 열리는 콘서트
배우 이광수가 새로운 악의 정점을 찍는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이광수가 사라진 금괴를 되찾기 위해 지독하게 뒤쫓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찾아온다. 그는 극 중 욕망을 쫓으며 무한한 악의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이광수는 최근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악의 행보를 걸어왔던 바.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 악인의 치졸한 면모를 극대화한 열연을 선보여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비열한 표정과 극악무도한 태도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등 매번 다른 얼굴을 선사했다.이광수가 ‘골드랜드’를 통
인스타그램에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 바이르미(본명 홍아름)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건강한 나눔에 나섰다.바이르미는 28일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강동꿈마을 보육원을 방문해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비타바움 키즈 및 비타바움 틴즈 총 24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인플루언서 단독 행보가 아닌 제품 구매자들의 이른바 가치 소비가 더해져 완성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기부 물품은 바이르미가 지난 2월과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차례 진행한 비타바움 공동구매에서 발생한 판매량의 일부를 적립한 수량으로 구성됐다.여기에 바이르미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현대자동차와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기존 수준으로 유지되지 않을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저렴한 보급형 모델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 진출해있는 외국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USMCA를 통한 관세 혜택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손실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소형 저가 모델 공급을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들은 이런 우려를 트럼프 행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자문단에도 전달했다고 한다.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와 도요타, 닛산 등 몇 안 되는 외국 업체만이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소형 저가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