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 협업해 제작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최근 MZ세대에게 ‘레트로 힙’의 대명사로 떠오른 자개를 활용해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손잡고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선보인다. 형형색색 빛깔이 아름다운 수공예 자개함에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담아 전통의 의미를 더했다. 케이크를 즐긴 후 자개함은 액세서리·명함 등을 보관하는 소품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통 문화가 ‘트렌디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요즘,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발효유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은 프랑스 다논이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요프로(YoPRO)’는 100년 발효기술을 가진 세계 판매 1위 기업 다논(Danone)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다. 2015년부터 각 나라별 소비자 특성에 맞게 ‘YoPRO’, ‘GetPRO’, ‘HiPRO’, ‘OIKOS’ 브랜드로 글로벌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요프로(YoPRO)’는 고함량 프로틴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까지 담아 최고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순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운동을 일상으로 즐기는 ‘액티브 라이프스
국내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2025 바이브코딩(Vibe Coding) 트렌드’와 주요 성과를 15일 발표했다.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AI에게 명령을 내려 웹사이트, 자동화 시스템, 데이터 분석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코딩이다. 이 기술은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1인 창업자, 기획자, 디자이너,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이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생산성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브코딩 관련 교육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확장했다. 올해 1월 업계 최
한 언론사에서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지하철에서 책이나 신문을 읽는 승객을 몇 명이나 볼 수 있을까 취재한 적 있습니다. 열차를 첫째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조사하고 다시 다른 열차를 타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두 시간 동안 모두 13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실험은 6년 전에 이뤄진 것이라 지금은 책 읽는 사람의 숫자가 훨씬 적을 가능성이 큽니다. 알다시피 요즘 지하철 승객 열에 아홉은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10%는 졸거나 일행과 대화 중입니다. 책이나 신문, 잡지 같은 종이로 된 텍스트를 보는 승객은 내가 체감적으로 느끼기엔 하루에 한 명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간혹 대학생들이 시험기간에 스마트폰 대신 다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진정 올인원’이 2025 무신사 뷰티어워즈 맨즈 뷰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닥터지는 이를 기념해 15일부터 25일까지 무신사에서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진정 올인원’ 1+1무신사 단독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어워즈는 무신사 뷰티에서 한 해 동안 거래 금액, 판매량, 후기 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진정 올인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집계를 통해 맨즈 뷰티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확고한 선두 입지를 입증했다. ‘레드
원-달러 환율 상승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자 외환당국이 주말에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참석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통상의 외환·금융 당국자의 범위를 넘어 복지부·산업부까지 논의에 참여했다는 것은 외환시장의 주요 수급주체인 국민연금 해외투자
美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목소리는 "단지 그의 의견일 뿐"이라고 말했다.해싯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CBS 방송에 출연, '대통령의 목소리가 통화정책 투표권을 가진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과 동등한 비중을 갖게 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에게는 아무런 가중치도 주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이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면서 "내 목소리가 경청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해싯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오는 12월 23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함께하는 ‘To Winter, With Love’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말로는 자유로운 스캣과 깊이 있는 보컬로 국내 재즈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감성적인 해석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캐럴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 말로의 감성이 담긴 레퍼토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의 밤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캐럴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재즈, 리드미컬한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2026 구로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도약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디토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지휘자 김광현이 무대를 이끈다. 또한 테너 김민석과 소프라노 이수연이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디토오케스트라는 폭넓은 음악적 해석과 균형 잡힌 사운드로 다양한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전문 연주단체다. 지휘자 김광현은 명확한 음악적
오랫만에 본 잘생긴 수탉, 연고없는 녀석이 찻집에 5년 전 들어와 함께 산다는 70대 주인, 밖과 가게 안을 무상 출입하면서 모이를 쪼아 먹고 아무데나 똥을 찍찍 싸면 휴지로 치우면서도 예쁘다며 닭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 좋아한다니 처음 보는 진풍경, 고독한 현대인도 남의 관심, 사랑 받으려 애쓰고 애완견 많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 역시 따뜻한 사랑은 모든 생명들이 살아가는 힘!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5 CO-SHOW’에서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행사의 핵심 무대를 장식했다.중앙대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중앙대 주관, 강원대·한남대·금오공과대·인하공업전문대, 강원특별자치도 참여)이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CO-SHOW’에서 첨단소재 및 나노융합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CO-SHOW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COSS)가 주관했으며,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분야 교육성과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앙대 사업단은 첨단소재 나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에서 물리학 분야 여성 최초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물리학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한림원은 2026년 1월 22일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정 교수는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XFEL)를 활용한 결맞은 X-선 회절 이미징 분야에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지난 8일, 50주년기념관에서 지역 평생학습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여대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공공·민간·대학 간 협력 고도화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의제는 ▲평생교육원이 2026년부터 운영하게 되는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청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