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경영·재무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승용차에서 철도로 이동수단을
뉴욕과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LG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의 LG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한 올해 영상은 페글렌의 작업 중 AI의 시점에서 인식하는 풍경들을 담아 작가의 예술 철학을 시각화했다.축하 영상이 상영되는 세 도시는 모두 트레버 페글렌이 예술 활동을 펼쳐온 핵심 거점이다. 미국 출신으로 뉴욕을 거점 삼아 활동 중인 그는 런던 바비칸 센터와 테이트 모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교내 실습실에서 월정사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립 지원 소외계층(초·중·고교생)을 초청해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인 혜량스님과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도법사인 지철스님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두 스님은 직접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종교를 초월한 자비와 사랑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뮤지컬 배우 에녹(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의 팬인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로써 에녹을 통해 한동대와 인연을 맺은 팬클럽과 팬들의 누적 기부액은 7,500만 원을 넘어서게 됐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후원자는 "기부처를 두고 기도하던 중, 사순절 기간의 묵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사명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기부 배경으로 밝혔다. 또 에녹이 평소 모교에 깊은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과 팬클럽 '화기에에'가 최근 누적 기부액 5,500만 원을 돌파
롯데웰푸드가 빙과 ‘돼지바’ 라인업을 확장한다.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모나카 타입으로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돼지바 브랜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on마음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3년 3월부터 인천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인천지역 노사단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6년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의 안전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사 안전보건주체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0.7%), 영업이익 258억원(▲1,091%)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또한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실적은 그간 지속해온 투자와 사업 구조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고, 이를 통해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세라젬이 제시하는 ‘7-케어 솔루션’은 척추, 운동, 휴식 등 7가지 건강 요소를 기반으로 한 통합 헬스케어 전략이다. 세라젬은 식약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미국 써클(Circle)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에 공동의 가치를 두고 협력한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과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력의 첫 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제2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2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이어간다.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006년 출범 이후 국내 대표 실내악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야마하뮤직코리아는 2007년부터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왔으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악기 지원과 조율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와 뵈젠도르퍼의 대표 모델을 무대에 올린다.‘CFX’는 섬세한 터치 표현과 강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루키 시즌3 간담회, 행복한 하루(Hi, Rookie)’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우리루키’ 사업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외부장치 교체를 지원하고, 클라리넷앙상블과 연극단 활동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이번 간담회에는 ‘우리루키 시즌3’를 통해 지원 받은 33가정이 초청되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우리금융X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아이들의
DB손해보험이 지난 1월 선보인 ‘프로미스 시리즈(PROMISE Series)’가 유튜브에서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프로미스 시리즈’는 보험이 가진 ‘약속(Promise)’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브랜디드 콘텐츠다. 안전·건강·사랑이라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형식의 스낵 무비로 제작됐다.특히, 감성적인 음악과 AI 애니메이션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광고가 아닌 하나의 콘텐츠 경험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프로미스 시리즈’는 OTT 플랫폼(티빙) 선공개 이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대만관광청, 하이킹 크루 ‘산봉우리(SBW)’와 함께한 ‘2026 대만 타이중 트레킹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타이중 지역의 다양한 자연 환경과 트레킹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교류형 아웃도어 활동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3일간 타이중 일대의 대표 자연 명소를 중심으로 트레킹과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솔개의 부리를 닮은 산세에서 이름 붙여진 해발 약 2,180m 연취산 트레킹이 진행됐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트레킹을 중심으로 대만 타이중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