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협력 통해 공연 품질 향상 기여…연주자 중심 지원 확대
모차르트 기념 프로그램 맞춰 프리미엄 피아노 라인업 제공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2006년 출범 이후 국내 대표 실내악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2007년부터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왔으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악기 지원과 조율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플래그십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와 뵈젠도르퍼의 대표 모델을 무대에 올린다.
‘CFX’는 섬세한 터치 표현과 강력한 사운드 투사력을 갖춘 모델로 대형 공연장에서의 연주에 최적화된 악기다. 뵈젠도르퍼 ‘280VC’는 깊고 풍부한 울림을 특징으로 하며, 한정판 ‘카멜리아 컬렉터 에디션’은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축제에는 문지영, 신박듀오, 임효선 등 다양한 연주자가 참여해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마하는 전문 조율사를 통해 연주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하며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예술감독 강동석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을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실내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할 계획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측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최상의 악기와 기술 지원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