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아동 · 청소년 지원 지속...전문가 강의 및 가족 간 네트워킹 진행

‘우리루키’ 사업은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외부장치 교체를 지원하고, 클라리넷앙상블과 연극단 활동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을 돕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루키 시즌3’를 통해 지원 받은 33가정이 초청되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우리금융X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아이들의 지나온 시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사업 소개 시간에서는 우리루키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은 “우리루키는 수술 지원을 넘어 언어재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사회성까지 함께 키워나가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마련된 강연과 교류의 시간이 가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총장은 “소리를 되찾는 순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루키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과 더 깊이 소통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히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행복한 하루’로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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