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심해 안전 실천하기 위한 결의 다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3년 3월부터 인천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인천지역 노사단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6년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의 안전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사 안전보건주체들의 자율적인 산재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근로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on마음안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와 사업주, 그리고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관련전문가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