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자사 디저트 메뉴인 '버터떡'의 누적 판매량 5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전국 가맹점 지원 및 판매 기간 연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지난 4월 첫선을 보인 해당 제품은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 비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료와 곁들이기 좋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간에 자사 디저트 제품군 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메가MGC커피는 이번 흥행 성과를 현장 가맹점주와 함께 만든 공동의 결실로 판단하고, 전국 매장에 약 5만 개의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예술 통합 브랜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가 9월을 맞아 전국 4개 도시(청주·광명·부산·서울)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야외에서 즐기는 전통 연희부터 실험적인 전자음악까지 폭넓은 공연예술 장르를 포괄한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북 청주와 경기 광명에서는 관객 참여형 전통 축제가 열린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청주 초정행궁에서 열리는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는 국가무형유산인 통영오광대를 비롯해 '용기놀이', '똥벼락' 등 세대 공감형 마당극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에서는 극단 갯돌의 '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경기서부 4개 대학 연합 취업캠프인 '신입사원 챌린지, 실전의 닻을 올려라'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서부 연합대학 앵커(ANCHOR·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소재 행사장에서 열렸다. 재학생들이 실제 기업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특강 방식을 탈피해 참가자가 직접 신입사원 역할을 수행하는 직무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정장을 입고 사원증을 착용한 상태로 연합 팀을 꾸렸으며 기획, 마케팅
국악방송(사장 김은하)이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최동현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50년 판소리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해당 방송은 9월 7일 밤 9시 라디오, 8일 오전 9시 TV를 통해 각각 송출된다.1953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난 최 교수는 단순 감상에 머물던 판소리 명창론과 고수론을 학술 영역으로 체계화한 원로 학자다. 본래 서정주 시인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문학도였으나, 1974년 대학 축제에서 박동진 명창의 '흥보가'를 접한 후 이기우·천이두 교수의 권유를 받아 판소리 연구로 전향했다.최 교수의 연구는 현장 중심의 실증주의가 특징이다. 그는 소리판의 호흡을 이해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섬유박물관에서 특별전 '이음-확장' 순회전을 개최한다.이번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인 '뮤지엄 이음' 선정에 따라 기획됐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편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시 주제는 '이음'과 '확장'이다. 19세기 미국의 아메리칸 퀼트와 동아시아의 조각보 등 자투리 천을 이어 붙이는 공통의 직물 제작 방식이 여성의 노동과 공동체 연대를 넘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공동으로 기획한 ‘2026 하계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건양대, 성균관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 소속 학생 총 20명이 참가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혼합팀을 이뤄 전공 지식을 나누고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주요 교육 과정은 인문사회 분야와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 프로젝트로 채워졌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프로그래밍 언어 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 툴(No-Code Tool)을
일본 여성 헬스케어 시장 내 펨케어(Femcare) 및 펨테크(Femtech) 분야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펨케어 전문 매장에 바디닥터(BODYDOCTOR) 요실금치료기가 공급됐다.펨케어와 펨테크는 월경, 임신·출산, 산후관리, 갱년기 등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건강관리를 위해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분야다.일본은 생애주기별 헬스케어 수요 증가에 따라 펨테크 디바이스와 전문 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체험형 살롱 매장이 확장되는 추세다.BODYDOCTOR 요실금치료기를 도입한 '르네 펨케어 살롱(René FEMCARE SALON)'은 여성 헬스케어 및 뷰티 관리를 제공하는 현지 전문 공간이다.해당 기기는 기존 가정용 개인 관리 기기 영역에서 여성 케어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교내 AI도서관에서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커리어 빌드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인 '빌드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 스스로 희망 직무를 탐색하고, 대학 생활 동안 필요한 활동과 경험을 토대로 단기 및 중장기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참가 학생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1대1 진로 상담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경력개발로드맵'을 제출했다. 심사 기준은 희망 직무와 활동 계획의 적합성, 구체성, 다양성, 실현 가능성 등이
성남시가 공사비 상승과 고도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정·중원구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현행 12%에서 1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25일 원도심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재개발사업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이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9월 중 변경된 비율을 고시할 계획이다. 변경 비율은 각 구역의 사업시행자가 정비계획이나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할 때 적용된다.시는 앞서 2024년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재개발사업의 허용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해 2027학년도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 지원 자격을 확보했다.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의 경영 안정성과 재정 건전성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학자금 지원 제도를 아무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가톨릭관동대는 정부 및 지자체 주관 국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대학 측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예산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가톨릭관동대는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의회는 25일 남종섭 의장과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가 25일 국회를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제정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과 방성환·이영봉·최찬민 위원이 함께했다.◇국회·정부 잇달아 방문…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남 의장과 TF 위원들은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시작으로 이광희·신정훈·강득구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하절기 기획 행사 ‘2026 썸머 페스타’ 일정을 마치고, 가을 지점별 특화 시설 운영에 돌입한다.행사가 열린 아산스파비스·화순아쿠아나·제주아쿠아나 등 3개 지점에는 치어리더 공연, DJ 파티,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이 편성됐으며, 약 2만 7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가을철에도 지점별 특성에 맞춘 야외 스파 시설을 지속 가동한다. 아산스파비스는 9월 주말과 추석 연휴에 야외 시설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지정해 운영한다.화순아쿠아나는 주말 및 공휴일 노천탕 중심 운영을 지속하며, 제주아쿠아나는 계절과 무관하게 야외 온수풀을 상시 개방한다.아산스파비스와 아산스파포레 글램
용인도시공사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공사는 25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