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유래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여름철 피부 진정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계절성 피부 관리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군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아이소이는 8일 '보라감자 쿨링 수딩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강원도산 보라감자를 주요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고온 환경으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보라감자 성분과 함께 판테놀, 알란토인 등 보습 성분을 배합해 피부 보습과 진정 기능을 강화했다.아이소이는 자체 시험을 통해 피부 온도 감소와 피부 진정 관련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동서식품이 여름철을 맞아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용 캡슐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다.‘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중 가장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쓴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향미가 조화를 이룬다.동서식품은 지난해 첫 출시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카누 썸머 블렌드’를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다.동서식품 조아미 마케팅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로스팅 강도와 풍미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전통 레퍼토리 '국악(Gugak: Korea in Sound)'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공연은 1994년 '국악의 해'가 지향했던 국악의 생활화 가치를 현대 무대에서 재조명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시 국립국악원이 발간한 '생활국악 대전집'에 수록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부터 일상 속에서 명맥을 이어온 국악의 역사적 생명력을 짚어본다.무대 프로그램은 기악, 무용, 성악, 연희 등 8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궁중 음악인 종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개발 기준을 재정비하며 K-뷰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분 중심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피부 전달 과정과 사용 경험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토리든은 8일 '성분 중심·흡수 설계'를 핵심 기준으로 브랜드 전략을 재정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딥 다이브 인투 유어 스킨(DEEP DIVE INTO YOUR SKIN)'이다. 피부 고민의 표면적 해결을 넘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과 전달 과정까지 깊이 연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리뉴얼은 K-뷰
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정화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함께했다.총 6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1시간 30분에 걸쳐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하이트진로 고재임 제주지점장은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돌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깊어지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국민기업으로서의
배우 정수빈이 러블리와 시크를 넘나드는 팔색조 비주얼을 뽐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수빈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정수빈은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먼저,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컷에서는 해사한 미소로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러블리함을 배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정수빈은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처럼 정수빈은 섬세한 표정 연기는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표정과 분위기를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한 입 크기로 손질한 ‘썰어담은 갓김치’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썰어담은 갓김치’는 줄기째 꺼내 가위나 칼로 잘라먹어야 했던 기존 갓김치 제품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500g의 소용량으로 구성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페트(PET) 타입 용기를 적용해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다.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비법 양념으로 담가 갓 특유의 식감과 톡 쏘는 맛을 살렸다.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취식과 보관 편의성을 극대화한 별미김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장마철 의류 위생 관리 수요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한다. 높은 습도와 잦은 강수로 세탁물 냄새와 세균 번식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맞춰 세탁·건조 솔루션을 소개한다는 취지다.밀레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레이니 데이 런드리 케어(Rainy Day Laundry Care)'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실내 건조가 늘어나고 의류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관련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가전업계에서는 의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탁 성능뿐 아니라 건조 효율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마
빙그레는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빙그레의 후원 성금을 활용해 후원 물품을 구매하고,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후원하는 물품은 여름 이불 총 2000개로,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남양주, 충남 논산·공주·천안, 경남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빙그레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이스타항공이 여름 휴가철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과 숙박 할인 혜택을 결합해 여행객 부담을 낮추고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클룩은 이스타항공과 함께 일본 호텔 및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클룩 먼데이'를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시즌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양사는 매주 월요일 일본 주요 도시를 선정해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은 해당 지역 호텔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이스타항공은 해당 노선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주차별 대상 지역은 도쿄·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
한국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와 협업한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춰 한정 메뉴와 캐릭터 굿즈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파파존스는 8일 '토이 스토리 5' 협업 프로모션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파존스 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는 총 3종이다.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로 구성했다. 각 메뉴는 9인치 크기로 운영되며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피자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행사 기간에는 캐릭터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지수는 단숨에 7400선까지 하락했다. 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월 4일과 같은 달 9일에 각각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3개월 만이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3.13포인트(-8.37%) 하락한 7477.46에 거래가 중단됐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하는 종목은 24개에 불과하다. 하락하
코르티스(CORTIS)가 K-팝 판도를 뒤흔든 미니 2집 ‘GREENGREE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들은 국내외 음원, 음반 차트를 휩쓸고 무대마다 관객 떼창을 몰고 다니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음악시장을 완벽하게 접수했다.코르티스는 지난 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멤버들은 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열심히 응원해 주신 코어(COER.팬덤명)분들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거의 매일 무대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또 “대학 축제 현장에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