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혈전 중심 혈행 개선 시장 넘어 혈관벽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

바르통은 신제품 '혈관벽 SOD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명은 혈관(Vascular)과 톤(Tone)을 결합한 것으로 건강한 혈관 컨디션 관리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혈행 건강과 혈관 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에 따라 관련 제품군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바르통은 이번 제품에 칸탈로프멜론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산화 스트레스 관리, 혈관벽 두께 증가 억제, 피부 홍반 개선과 관련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칸탈로프멜론에는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가 함유돼 있다. 바르통은 이 성분을 활용해 산화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 설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료의 안정성을 고려해 밀단백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프랑스 아비뇽 지역에서 재배한 칸탈로프멜론에서 추출한 고농축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바르통 관계자는 "혈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산화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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