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아일릿 ‘It’s Me’, 음악방송 2관왕 쾌거…국내외 장기 흥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809422901272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아일릿은 지난 7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로 1위를 차지했다.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 시점이자 바로 전날인 6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은 두 번째 트로피다.
‘It’s Me’의 장기 흥행세가 매섭다. 4월 30일 공개된 이 곡은 현재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반영 차트 최상위권에 붙박이로 자리했다. 특히 멜론 ‘톱 100’과 벅스에는 아일릿의 전작인 ‘Magnetic’, ‘NOT CUTE ANYMORE’까지 나란히 순위권에 드는 뒷심을 발휘 중이다.
일본에서의 인기도 도드라진다. ‘It’s Me’는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서 ‘스트리밍 송’(6월 3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6위와 ‘핫 100’ 8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8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7위에 안착했다. 모두 해당 기간 내 해외 아티스트 곡 가운데 최고 순위다.
‘It’s Me’는 강력한 중독성과 곡의 매력을 배가하는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아일릿은 팀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녹인 테크노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아일릿은 르세라핌(LE SSERAFIM), 캣츠아이(KATSEYE)와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세 팀이 참여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오는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된다. 세 팀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일릿은 6~7월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5개 도시에서 11회 진행된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