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인 홍흥석 후보가 14일 마두역 인근 오원플라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소식에는 고양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모여 홍 후보의 시장 도전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수진 전 최고위원,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나도은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이종옥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 권영기 전 상공회의소 회장, 윤일식 다지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양시의 도약을 위해서는 경제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인물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며, "홍흥석 예비후보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가 최근 치러진 경찰공무원 및 해양경찰공무원 시험에서 총 41명의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찰 인재 양성 요람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세부 합격 인원은 중앙경찰학교 입소자(317기~318기) 39명을 비롯해 경찰간부후보생 1명, 해양경찰 1명 등 총 41명(315기, 316기 집계 누락자 포함)이다.이러한 탁월한 성과의 배경에는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만의 깊은 역사와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1992년, 4년제 대학 기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한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과로, 그동안 전국 최다 수준의 경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울시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증형’ 사업과 시민 참여형 모델인 ‘구독대학’ 사업에 동시 선정되면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평생교육 모델을 더욱 폭넓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그 배움이 실제 직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에 발맞춰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의 2026년도 1차 제작 지원 공모 결과, 총 11개 공연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악무대' 제작 공모는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보유자 정옥순(정예진)의 ‘정예진 음악여정 60년’ 등 전통의 깊이를 담은 거장들의 무대가 포함됐다. 동시에 아리랑으로 시대의 표현한 음악공장 노올량의 ‘플레이리스트 : 세대별 아리랑’ 그리고 국악과 팝·락(Pop & Rock)을 결합한 누모리의 일렉트로 국악 콘서트 ‘누모리 쇼’ 등 현대적 감각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까
공연이 없는 월요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4월 6일(월)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동안 약 2천여 명의 중구민이 관람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박사과정)'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은 국가핵심기술과 산업기술 보유기관의 보안 담당자의 산업보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보안 기획·관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대학원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국내 여자대학으로는 성신여대가 작년에 이어 유일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1년간 약 1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2026학년도 신설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박사 재직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신여대는 고도화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장면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단국대학교는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공동연구팀이 AI 기반의 '영상 그라운딩(Video Ground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윤기민 연구원, 서울시립대 엄대호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영상 그라운딩’은 영상 내에서 특정 객체나 행동, 장면을 찾아내 의미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주인공이 요리하는 장면을 찾아줘”라는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해당 장면이 등장하는 구간을 자동으로 탐색해 낸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의 급증으
앞으로는 굳이 전문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고품격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은 16일 오전 10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에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 등 4개 공공문화시설과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연장을 넘어 박물관·미술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13일 서울 지역 질식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협업해 공공발주 밀폐공간 작업 질식재해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서울지역 금천구 상수도 누수공사, 도봉구 정화조 내부작업 등 맨홀 내부 밀폐공간에서 작업자가 진입해 작업하는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지방자치단체 발주·도급이 이뤄진 공사로 입찰단계부터 체계적인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13일 서울남부지사 7층 대강당에서 ‘공공발주 질식재해 예방체계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질식재해 예방업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해, 의료진의 진단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의 'V'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초음파 브랜드 '원 플랫폼(ONE Platform)'은 삼성의 고성능 반도체·컴퓨팅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기능의 확장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최신 윈도우 11 OS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장기적인 기능 확장과 보안 업데이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원 플랫폼이 제시하는 세 가지 고객 가치는 ▲프리미엄 장비의 DNA를 계승한 일관된 워크플로우(Consistent Workflow) ▲복
품절 대란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가 봄옷을 입고 돌아온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4월 중 설치된다.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기업금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오르며 금융위기이후 최고치(주간 종가기준)로 올랐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97.5원으로 집계됐다.환율은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상승 폭을 줄여 오전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곧 상승 전환했다.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금융위기였던 2008년 11월 25일(1,502.3원)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지 않는 한 '1달러=1500원'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100달러 안팎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면서 환율이 개장 직후 1,500원을 넘었다.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