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8%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에이전트 기능에 특화한 개방형(오픈소스) AI 모델을 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저비용 고효율로 구동하는 데 최적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63%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무려 3.82% 급등했다. 대만 TSMC도 2.15%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혼조를 보였다. 구글은 전거래일보다 0.5%, 테슬라는 2.15% 상승한 반면 아마존은 0.78% 하락 마감했다. 애플과 마
국제 유가가 호르무츠해협 주변의 상선 피격 소식에 배럴당 90달러 선을 다시 돌파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5.5% 넘게 급등한 배럴당 92달러를 돌파했다.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근월물인 4월물도 5.8% 오른 배럴당 88달러를 넘어섰다. 국제유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이 피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 가운데 1척은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밝혔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사상최대 규모인 4억배럴 비축유의 방출에 합의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상선 피격 소식이 공급 불안 우려를 증폭시켰다.이는 2022년 2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경영대학원 교수)은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교내 밀레홀에서 일본 국립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와 공동으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과 일본이 직면한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과 ‘노년기 삶의 질 저하’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Age-tech)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공식 주제는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통합 및 적용’이다.행사의 핵심 연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정우·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승희 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씨 빙모상=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장지 서울추모공원-국립서울현충원. (02) 2258-5953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10일, 서울시 성북구에서 소재한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생활산업대학 뷰티산업학과와 ㈜영우(대표 홍석우)가 산학협력 활성화 및 뷰티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연구활동 및 제품 개발 협력 ▲물적·인적 자원 교류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의 바이오 스타트업 애니머스큐어㈜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치료제로 개발 중인 'AMC615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 ODD)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명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손상·소실되면서 근력 저하, 근육 위축,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하며, 생존 기간은 증상 시작 후 대체로 2~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질환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꼽힌다.애니머스큐어는 AMC6156을 경구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11일 교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기념식은 기독교 설립 정신에 따라 국민의례와 기도로 시작해 연혁보고, 총장 기념사, 표창 수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박성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언덕 위의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한동대의 정체성을 되새겼다. 박 총장은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꿈꾸며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대륙으로 향한 청교도들이 혹한과 기근 속에 절반 가까이 목숨을 잃으면서도 그 기도를 놓지 않았고, 그 희생 끝에 첫 추수감사절의 감사로 열매 맺었다는 역사를 예로 들면서, 한동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2인조 창작 음악 단체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프로젝트가 열린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두 명의 예술가가 호흡을 맞춰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2026 선릉아트홀 제9회 'I AM YOU(아이 엠 유)'의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 AM YOU'는 두 명의 예술가가 호흡을 맞춰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는 2인으로 구성된 전통 기반 창작 음악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5개월간의 체계적인 지원 및 일정축제는 오는 7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동안 강은구(사람에서 사람으로 창작집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손테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만큼 고객들이 수준 높은 뷰티를 경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알럭스는 오는 4월까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나서는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클래스(12명 정원)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11~13일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All Wonderful, All one + the full)’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으로, 건강과 생활,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0일 출시된 NH농협은행의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러면서 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방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위험지역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건설현장 무재해 결의대회 및 산재예방 교육’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산재예방 원팀(One-Team)으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함께 관내 현장소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문 선서와 무재해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화재·폭발 사고와 추락사고 예방,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지하 50m 대심도 환경에서 초동조치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수직 탈출구 등 승객 대피 동선과 유도체계를 점검했다.또, 지난 2월부터 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