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무재해 다짐...추락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교육 실시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산재예방 원팀(One-Team)으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함께 관내 현장소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문 선서와 무재해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화재·폭발 사고와 추락사고 예방,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경기청은 올해 관내 건설현장에서 사고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건설업 재해 예방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업 사망사고는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형 건설현장의 사고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소규모와 대형 건설현장 모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건설업은 전체 산업의 사망자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만큼 현장을 총괄관리하는 현장소장의 역할이 그 어느 업종보다도 중요하다”며 “형식적 위험성 평가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위험을 직접 인지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향후 건설현장 점검과 교육, 관계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