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권을 확대하고 재활용센터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등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공사는 24일 한국철도공사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철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용인시재활용센터에 LOTO(Lockout/Tagout·잠금·표지) 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과 철도 연결…기흥역까지 서비스 확대공사는 지난 21일 한국철도공사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철도 연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약자가 특별교통수단에서 열차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죽
안성시가 시민 참여와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설계한 민선 9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24일 김보라 시장이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시상 제도다.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관악강감찬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전략 콘텐츠 아이디어 및 포스터 논문 공모'를 오는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경제학회, 한국지역문화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10주년 학술대회 '지나봄, 내다봄'과 연계해 운영된다. 시민의 제안을 통해 축제에 적용 가능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축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공모는 '콘텐츠 아이디어(트랙1)'와 '포스터 논문(트랙2)' 두 개 분야로 실시된다. 트랙1은 스토리텔링, 캐릭터 브랜딩, 구민 참여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기획, 친환경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구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공공기관 탐방 취업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캠프는 청년 구직자들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충청지방데이터청 서산사무소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4곳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 특성을 파악하고,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실전 구직 역량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데이비드 이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이번 연주회는 바그너, 쇼스타코비치, 베토벤 등 시대와 음악적 개성이 다른 세 거장의 작품을 조명한다.공연의 첫 순서는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이다. 장대한 선율과 금관악기의 웅장한 색채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심준호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날카로운 리듬과 격정적인 감정이 교차하는 이 작품을 통해 심준호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일 예정
가수 구창모가 오는 26일 국악방송(사장 김은하)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이하 '이음밤')에 출연해 37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구창모는 지난 7월 스페셜 앨범 '메모리 앤 퓨처(Memory & Future)'를 발매하며 긴 공백기를 깨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번 신보는 송골매 시절과 솔로 활동을 아우르는 히트곡 12곡과 신곡 2곡을 더해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대중에게 친숙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희나리' 등을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했으며, 타이틀곡 '또다시 마주친 그대'는 과거 송골매의 대표곡을 오마주해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동시에 녹여냈다.이번 '이음밤' 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4일부터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 대비를 위한 '2026 하계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전반적인 프로그램은 하반기 채용 흐름 분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기조를 반영한 취업 로드맵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특강과 실습이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경험 데이터를 연계해 입사지원서 초안을 작성하고 최종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인문계와 이공계로 분반해 자기소개서 기반의 직무 역량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026년 9월 1일 자로 교원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부총장 차용진 △대학원장 최영우 △특수대학원장 조정열(연임) △교육대학원장 이상일 △문과대학장 정상현 △이과대학장 김근일 △공과대학장 임광일 △생활과학대학장 정선아 △사회과학대학장 옥경영 △법과대학장 정경수 △경상대학장 모영규 △음악대학장 박수진 △약학대학장 김용기 △미술대학장 김흥렬 △순헌칼리지학장 조남기 △한류국제대학장 최동주 △산학협력단장 신지영(연임) △기획처장 박경태 △교무처장 김종민 △입학처장 조은 △학생처장 임미정 △경력개발처장 손서희(연임) △사무·관리처장 임용훈 △국제처장 윤창규 △디
림피드(대표 김희수)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트러스티푸드(Trusty Food)가 마켓컬리에 입점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트러스티푸드는 마켓컬리 브랜드관을 통해 동결건조 과일 가니쉬 6종을 단독 판매한다. 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마켓컬리 샛별배송을 통해 공급된다.출시 품목은 골든망고,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파인애플 등 6종이다. 영하에서 동결 후 감압 건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물리적 형태와 영양소를 보존했으며, 첨가물 없이 사료 첨가용 토핑이나 간식으로 급여하도록 제조됐다.트러스티푸드는 수의사가 영양 설계를 담당하는 브랜드다. 주식 제품군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
테일러메이드가 여성 골퍼를 위한 ‘글로리27’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글로리27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을 비롯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블랙 트윌 카본 크라운과 앞뒤로 길어진 헤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미스 샷에도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새롭게 개선된 페이스 롤 디자인도 적용했다. 이전 모델보다 얇아진 카본 페이스 설계를 통해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며, 임팩트 위치가 달라져도 안정적이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여성 골퍼를 위한 경량화 설계도 적용했다. 단조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전략적으로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연세대학교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24일 관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연세대 정진혁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 오는 9월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경기도 도시계획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서울특별시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 심의위원, 제21대 대한교통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모빌리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베일을 벗은 튜이드(TUIDE)는 떡잎부터 달랐다.튜이드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한다. 이들은 하이브 뮤직그룹의 걸그룹 전문 신규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다.24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튜이드 미니 1집 ‘TUNE & PLAY’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세아는 "꿈꿨던 데뷔를 하게 돼 무척 설렌다. 튜이드에서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엘레나는 "미국에서 왔고,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 평소 알앤비 장르를 불러왔는데 앞으로 튜
인맥에 의존하던 기존 보험업계의 '지인 영업' 관행을 깨고, 설계사를 위한 시장을 직접 개척한 (주)카라멜에셋 하이원지사(대표 이원권)가 그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카라멜에셋 하이원지사는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보험영업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3년 출범한 하이원지사는 신입 설계사(FC)를 무작정 모집해 현장에 내몰기보다 '사람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먼저'라는 철학 아래 독자적인 영업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베이비페어와 산모교실은 물론 반려동물, 캠핑, 건축 박람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 직접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