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4일 안전보건공단은 김 이사장이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올 여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시작으로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관측 이래 여름철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다, 올해 또한 기록적 폭염이 예상돼 여름을 앞두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강릉·제천·대전·익산·광주송정·순천·영주·동대구·부산역 등 13개 곳에서 동시에 열렸다.각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가 적힌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또 캐리어를 휴대한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캐리어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구를 경
에스알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4일 에스알은 동탄역사와 주변상가 일대 환경 정화와 생태계보호를 위한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탄역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동탄역을 기점으로 2개 코스를 분담해 역사 인근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간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협회 소속 공동주택관리소장 400명이 대상이다.서울남부지사는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직관적으로 안전모 착용을 떠올릴 수 있는 ‘안전모 걸이대’도 배포했다. 걸이대는 사다리에 부착이 가능하며 작업 경고문구가 새겨져있다.또 최근 건물관리업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거 30cm 높이 사다리에서 사망한 경우도 있어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차세대 고속열차로 철도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고객경험 중심 서비스 혁신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는 한국경영과학회,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코레일은 이날 발표에서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대교체 되는 고속열차의 도입 준비 과정과 철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먼저 차세
루블리스(roobliss)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규 매장은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한 시그니처 헤어케어 라인업부터 최근 확장한 스킨케어 제품군까지 전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근 홈케어 뷰티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전문 살롱 수준의 고기능성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루블리스는 모발 단백질 집중 케어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헤어팩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브랜드를 대표하는 ‘익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초빙강사 강의경연대회’에서 대전서부소방서 이경희 강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4일 소방안전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빙강사 강의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평가하고 우수교수법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원은 소방청 산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국가로부터 소방안전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대회에는 안전원 시도지부에서 추천받은 교수 총 1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개월간 각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경연대회 주제는 ‘소방계획의 수립’이다. 소방안전관리자가 실무 수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질 높은 교육 제공이 필수적인 점
북유럽 구강 건강 브랜드 조르단(Jordan)이 오는 6월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어린이 대상 양치 교육 팝업스토어 ‘조르단 치카 학교(Jordan Brush Academ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는 대형 치아 모형과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가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치아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 관
시험인증 분야 전문기업 한시스템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데이터 품질측정 시험분야 숙련도시험 설계 및 운영체계 기술자문 용역’을 수주하며 데이터 품질 분야의 신뢰성 확보와 디지털 전환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OLAS(한국인정기구) 체계를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 시험분야 숙련도시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시험 스킴(Test Scheme)을 설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데이터 품질 측정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가 데이터 산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숙련도시험은 동일한 시험 항목에 대해 여러 기관이 측정 결과를 비교·평가하는 제도로, 시험기관의 기술
스위스 다이버 워치 전문 브랜드 스쿠알레(SQUALE)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스위스·독일 프리미엄 시계 수입사 바스토르는 스쿠알레와 국내 공식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들은 바스토르가 운영하는 럭셔리 워치 편집 부티크 '워치메종'을 통해 스쿠알레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스쿠알레는 1959년 스위스 뇌샤텔에서 샤를 폰 뷔렌(Charles von Büren)이 설립한 브랜드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다이버 워치만을 개발·생산해 온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명인 스쿠알레는 프랑스어로 '상어'를 뜻한다. 창립 초기부터 전문 잠수사와 해양 전문가를 위한 시계 개발에 집중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김 시장은 4일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김 시장은 참배 후 “시민의 신뢰와 믿음 위에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망 확충과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과 약속한 비전을 바탕으로 의왕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김 시장은 당선인은 당
스택빈커피가 조형 설치 아트페어에서 이동식 이벤트 카페 모델을 선보인다.스택빈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조형아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형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아트페어다. 스택빈은 행사장에서 커피 브랜드와 조형예술을 결합한 공간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스택빈은 매장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 전시를 결합한 카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조형미를 살린 실내 공간을 구성하고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팝아트 작가 김영주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활동해 온 작가다. 스택빈은 작품 전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8600선까지 후퇴했다. 장중 1530원을 넘긴 환율은 1529.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하락한 8623.82에 개장 후 한때 8577.30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회복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115억원, 1조81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6조952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9거래일 연속으로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