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이병헌의 2년 연속 수상 도전과 1,600만 관객을 모은 화제작의 주역들이 맞붙는 남우주연상 부문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부일영화상 측이 공개한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을 비롯해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유해진, '호프' 조인성, '만약에 우리' 구교환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지난해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병헌이 올해 '어쩔수가없다'로 2연속 수상을 달성할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올해 최고 흥행을 기록한 '왕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소속사 측은 21일 “문근영이 영화 ‘예토’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2017년 개봉작 ‘유리정원’에 이어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예토’는 연상호 감독과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로,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극 중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삶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을 맡는다. 민아 역의 김시아와 자매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수아와 민아 자매가 들어서게 된 의문의 세계에서 두 인물을 마주하는 덕희 역의 고아성과도 만나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앞서 문근영은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에스알은 지난 20일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를 증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임직원에게는 항온항습기를 선물했다.이번 물품 증정은 에스알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에스알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명절 귀성객 대상 청렴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중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
대상그룹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충북 괴산의 명소와 특산물을 알리는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떠났던 길을 따라 괴산의 주요 명소와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괴산 청안면의 ‘소원비는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5m 길이의 회화나무 앞에서 소원을 빌고 사진을 남기며 여정을 시작한다.괴산의 식재료인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크림을 올린 ‘옥수수필링약과’로 에너지를 채우고,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의 험준한 ‘연풍새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난의 길 3코스’에 도전한다.점핑배틀과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유단 장병 300명과 군악대대, 현충원 의장대를 포함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지원하며 UNO 사각피자 2종(불고기, 콤비네이션)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국유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푸드트럭 지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
신한은행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임직원 봉사단 투입에 나선다.신한은행은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 수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대피소 이재민에게 구호텐트 50동과 긴급구호키트를 제공하고, 현장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개인 고객에게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 등을 지원
엔하이픈(ENHYPEN)이 역설적이어서 더욱 짙어진 로맨스를 들려준다.엔하이픈은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 앨범이다. 거듭되는 위협과 갈등 사이에서도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달아 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이 앨범 전반을 관통한다.# 카타르시스 터져 나오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핏빛 낙원이라는 역설적인 제목처럼 절박한 상황과 대비되는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여기에 브라질리언 펑크라는 과감한 장르가 더해져 곡의
토스뱅크가 중개 수수료와 송금 수수료를 없앤 해외송금 서비스로 출시 6개월 만에 10억원 규모의 고객 수수료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토스뱅크는 올해 1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을 선보인 뒤 7월까지 이용 고객이 아낀 송금 수수료가 약 10억원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절감 효과는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뚜렷하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 기존 방식으로 해외송금하면 전신료 8000원과 송금 수수료 최저 5000원 등 건당 약 1만3000원이 든다. 하지만 토스뱅크에선 중개 수수료가 없고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존 방식에서 부과하던 수수료가 모두 무료다. 이를 통해 출시 때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토스뱅크에서 해외
친환경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인드풀(Kindful)이 신제품 '카인드풀 런드리 액체세제'와 '디톡스 런드리 부스터 포터블 패키지'를 출시하며 친환경 런드리 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디톡스 런드리 부스터'에 이어 세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인드풀은 이를 통해 '섬유 디톡스(Fiber Detox)'라는 브랜드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현하고, 친환경 세탁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신제품 '카인드풀 런드리 액체세제'는 콩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나노화한 '나노소이콜로이드'와 송진·피마자 유래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적용한 이중 식물 세정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술을 고려할 때 수술 비용이나 이벤트 혜택을 먼저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근시나 난시를 가지고 있더라도 각막 두께와 형태, 굴절 상태, 안구건조증 여부 등 개인별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만을 기준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하기보다는 수술 적합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렌티큘을 형성한 뒤 작은 절개창을 통해 이를 분리·제거해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방식이다. 기존 라식에 비해 각막 표면의 절개 범위를 줄인 것이 특징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다.따라서 수술 전에는 현재 시
AI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세운 역대 최대 규모의 IPO(857억달러)를 갈아치울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 앤트로픽이 투자자들과 분기 매출부터 주요 사업 부문에 이르기까지 상장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이 통신은 앤트로픽이 지난 6월 IPO에 나선 스페이스X의 750억 달러 규모를 따라잡거나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규모 등 앤트로픽 IPO의 세부적 내용은 바뀔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앤트로픽은 구체적인 IPO 규모를 논의 중인 가운데 최근 크리슈나 카오 최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키즈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키즈는 2026 FW 시즌을 맞아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가을을 여는, 가벼운 한 장'을 주제로 차분한 색상과 편안한 소재,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프로젝트키즈는 이번 시즌 '편안하게, 아이답게'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 에이션패션의 프로젝트엠이 제안하는 'QUIET COMFORT' 콘셉트를 아이들의 생활 방식에 맞춰 재구성했다. 등교와 놀이, 가벼운 외출 등 일상적인 활동을 고려해 실루엣과 소재를 구성했다.디자인은 뉴트럴 톤을 기본으로 장식을 줄이고 작은 디테일을 더했다. 아이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형태와 소재를 적용하고 색상과 세부 디자인에 포
제3회 서울-한강비엔날레 시상식이 8월 20일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렸다.‘FLOW OF ART, FLOW OF SEOUL―예술의 흐름, 서울의 흐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서울에서 만나 서로 다른 문화와 조형언어를 공유하는 국제미술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미국,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행사의 중심 개념인 ‘흐름(FLOW)’은 단순히 작품을 한 공간에 모은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 예술이 서울로 흘러들고, 작가와 작가가 만나며, 다시 새로운 관계와 창작의 가능성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