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2일 “우기의 중국 팬콘 '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이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6 YUQI Fan-Con '27'' 광저우 공연은 오는 10월 11일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에서 개최된다. 우기는 시야제한석을 제외한 약 1만 석을 홀로 채우며 현지의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이번 팬콘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달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기는 올해 초 발표된 중국 '텐센트 뮤직
올가홀푸드가 절임배추와 완성 김치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김장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대표 상품인 '유기농 절임 배추'는 황두선 마이스터 생산자가 충남 보령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휘파람골드' 품종을 사용했다. 전남 신안산 천일염으로 절이고 배추 수확 후 48시간 안에 절임 과정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직접 김장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마이스터 유기농 김장김치'도 판매한다. 황두선 마이스터가 재배한 배추와 국산 유기농 채소·고춧가루, 국산 천일염을 사용했으며, 생산지에서 담근 뒤 바로 배송하는 방식이다.파김치와 백김치, 동치
데상트코리아가 유소년 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육상·역도·근대5종 종목에서 유망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기부금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in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진행됐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데상트코리아는 스포츠 인재 육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사회공
‘타짜: 벨제붑의 노래’ 노재원이 주연으로 하이 퀄리티 연기를 선보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극 중 노재원은 포커에 있어 타고난 천재 플레이어지만, 장태영과의 경쟁에서는 늘 뒤처지는 라이벌 박태영 역을 맡았다.오랜 시간 함께 해온 절친 장태영을 동경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열등감과 질투를 품고 있던 인물로, 포커 비즈니스에 뛰어든 뒤 성공을 향한 욕망이 더욱 커지면서 결국 친
코르티스(CORTIS)와 아일릿(ILLIT), 소연(SOYEON)이 막강 화력을 뽐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일 오전, 9월 4주 차(집계 기간 9월 21일~9월 27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와 아일릿, 소연이 2주 연속 한터 국가별 차트 정상을 지켰다.미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GREENGREEN'이 종합 지수 1만 4349.62점으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다음으로 몬스타엑스의 'The Phase'(종합 지수 1만 405.12점)가 2위, 캣츠아이의 'WILD'(종합 지수 9494.41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일릿 'MAMIHLAPINATAPAI'의 종합 지수는 1만 93
콜롬비아 보고타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완전체 방문을 앞두고 도시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 공연에 따른 경제·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법령 413호’(Decreto 413 de 2026)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공식 지정했다.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 작가의 전시와 연계한 아트캉스(아트+호캉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이강소 작가는 1970년대 실험미술을 시작으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 공간, 관계에 대한 탐구를 이어왔다.이번 롯데뮤지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에서는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회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월드는 조식부터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최근 유럽, 아태지역 등지에 진출한 자체 제작 지역 콘텐츠로 중남미 시장도 공략한다.딜라이브TV는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멕시코 K-박람회(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국콘텐츠진흥원)’에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B2B(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에 참가한 딜라이브TV는 30여 군데 현지 미디어 사업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MOU 2건을 체결하고, 계약서 작성 등 후속 업무를 통해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특히 딜라이브TV는 브라질에서 유·무료 방송 채널과 FAST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플레이 TV(Play TV)’와 ‘데이트 플래너’, ‘돗토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평범한 회사원이 편의점에서 거스름돈 대신 받은 로또 중 하나가 1등에 당첨돼 현금 13억 원을 손에 쥔 이야기입니다. 큰돈이지만 평생 일 안하고 놀고먹을 만큼은 안 되는 애매한 액수입니다. 그는 회사에 사표를 던지는 대신 다음 날도 평소처럼 출근합니다. 달라진 것은 돈을 쓰는 방식이 아니라 회사에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입니다. 주인공은 그동안 상사의 부당한 지시와 자기보다 나이 많은 부하직원의 무시에도 감정을 삼켰습니다. 조직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관계가 틀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로또 당첨은 그에게 돈을 쓰는 자유보다 ‘뒤가 두렵지 않은 마음자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10여일 동안 부산 북항에서 본 상어, 깊은 바다에서 보는 큰 상어를 얕은 수로에서 보니 별다르겠지만, 그게 그리 계속 언론 보도하고 60만명이 몰려드는 사건일까? 부산시장이 이뻐 죽겠다며 홍보대사 임명하고 그걸 봐 행복하다는 시민도? 700억 들인 여수박람회보다 관람객이 더 많다니 자존감 부족한 휩쓸림 현상 아닐까? 80년대 말 부동산 광풍 불 때, "남이 미치면 나도 미쳐야 한다" 유행, 나도 그 때 미쳤으면 땅 부자됐을까?
국제유가가 1일(현지시간) 4% 넘게 급등했다.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소식에 이어 미국이 중동에 최대 1만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다.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37% 오른 배럴당 102.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71% 오른 배럴당 92.87달러에 마감했다.로이터 통신은 이날 4명의 소식통을 인용, 중국 정유업체들이 당국의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지역으로의 석유 제품 수출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유가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중국의 수출 중단 소식이 전해진 뒤 상승세로 돌
앤트로픽은 오는 11월 중순 추수감사절(11월 15일) 이전에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의 대형 IPO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상장 날짜는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적어도 연내에는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앤트로픽의 상장은 AI 안전성 논란이 첨예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것이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월가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최소 1조8000억달러에서 2조달러 사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앤트로픽은 2025년에 매출 46억달러에 순손실만 42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한편 영화 '빅
반도체주들이 국제유가 상승에도 일제히 상승하며 10월 첫 거래일을 산뜻하게 출발했다.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9% 상승하며 시총 규모가 5조570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5월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6% 오른 것을 비롯해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3.03%,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5.08% 급등했다. 대만 TSMC도 0.66% 상승했다.반면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7%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0.8%,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약보합, 아마존은 0.37% 떨어졌다. 스페이스X는 1.85%, 테슬라는 0.2% 하락했다. 테슬라는 지난 6거래일중 5거래일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