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스풋은 최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도수의학회 제21차 춘계 도수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오쏘핏의 주요 제품과 인체공학적 설계 구조를 소개했으며, 학술대회 현장에서 대한도수의학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도수의학회는 도수의학 연구와 학술·교육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 전문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도수치료와 신경차단술뿐 아니라 무릎 통증, 발 통증, 보행 최적화, 족부 도수 등 발과 보행 건강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샘스풋은 행사 현장에서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오쏘핏만의 기능성과 설계 특징을 소개했다. 오쏘핏은 넓은 토박스(Toebox)를 적용해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심리스 내장재를 통해 발과 신발 간 마찰을 줄였다. 또한 스트레치 어퍼와 엑스트라 뎁스 구조를 적용해 발등과 발볼 압박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별도의 손 사용 없이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핸즈프리 착화 구조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허리를 숙이는 동작이 부담스러운 고령층이나 척추·관절 불편을 겪는 소비자, 편리한 착화를 선호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주목받았다.
개인별 발 형태에 맞춰 착화감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피팅 시스템도 함께 소개됐다. 좌우 발 크기 차이나 뒤꿈치 헐거움을 보완하는 피팅 스페이서(Fitting Spacer)와 보행 습관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아치 부스터(Arch Booster)를 통해 보다 세밀한 착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약은 기능성 신발 브랜드와 의료 전문 학술단체 간 협력 사례로, 발 건강과 보행 편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샘스풋 유영삼 대표는 “오쏘핏은 디자인보다 발의 구조와 착화 경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협약은 특정 질환의 치료 효과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발의 편안함과 보행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 홈쇼핑, 전문 학술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국내 신발 시장에서는 착화감과 보행 편의성을 중시하는 기능성 신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샘스풋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쏘핏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