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한샘(대표 김유진)이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공간 솔루션 영역 확장을 위한 2세대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를 비롯한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이 가장 공을 들인 공간은 욕실이다. 한샘은 ‘누보핏(NUVO Fit)’을 적용한 ‘이지바스5 샌드비치 아이보리’를 메인 제품으로 전시했다.이지바스5는 한샘이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다.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살면서 2일만에 간편시공이 가능하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 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
룰루메딕(대표 김영웅, 우성한)은 3일 서울 강남구 AWS 세미나실에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코리아와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 실증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룰루메딕이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의료 마이데이터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에 걸맞은 고도화된 기술 표준과 안전한 활용 모델을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다. 현장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료 데이터 활용과 AI 도입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룰루메딕 전형철 CISO(정보보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가 1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스케일로 귀환, 성황리에 개막을 마치며 흥행 청신호를 울렸다. 이번 시즌은 10년의 역사 중 가장 큰 스케일인 1000석 규모의 대극장 버전으로 확장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그간의 제작 노하우가 결집된 ‘베스트 시즌’이 될 전망이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는 1000만 독자가 선택한 HUN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전국 40개 지역에서 누적 관객 11만 명에 돌파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작품은 2016년 소극장 초연을 시작으로 2020년 삼연에서 중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서사와 음악을 보강한 ‘THE L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38분 전 거래일 보다 0.78%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94조원을 넘어섰다. 전장 대비 2.39% 하락한 16만3500원에 개장한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국악의 선율로 차려낸 풍성한 설날 잔칫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오는 2월 17일(화)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을 맞이하여 ‘설날음식(音食: Sound & Food)’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케이-컬처(K-Culture)’의 흐름에 발맞춰, 한국의 전통 음식인 케이-푸드(K-Food)와 국악을 접목해 우리 전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024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상도 지역의 구전 음식 이야기와 전통 가락을 한 상 가득 차려낸 잔치 형식으로 꾸며진다. 공연의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4일 오후 6시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한다. 팀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콘서트 라이브 음반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삶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인 파이널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감격스럽다.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저희도 들을 때마다 다시 설렌다. 목소리만으로도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공연 날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배우 김신비가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 현실 청춘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새로운 숏드라마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공식 예고편에서 유쾌한 표정과 대사로 결혼을 허락받는 김신비의 모습이 그려져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에 4일 ‘애 아빠는 남사친’ 공개를 앞두고 김신비가 보여줄 활약에도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 제아(최효주 분)에게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WHY U MAD(와이 유 매드)'를 공개한다. 이번 선공개곡은 스킨즈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첫 번째 미니앨범에 앞서 스킨즈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를 선언적으로 보여줄 디지털 싱글이다. ‘WHY U MAD’는 스킨즈의 키워드인 ‘WILDCORE(Wild+Core)(와일드코어)’를 시각적, 음악적으로 구현해 낸 곡으로 세상에 던지는 첫 질문이자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서사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게 되는 뮤직비디오는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최초로 뮤직비디오에 메가 크루 퍼포먼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배당 증가에 나선다.DB손해보험은 4일 이사회를 개최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상향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와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이 감소했다. DB손해보험 역시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배당확대 부담이 컸으나 주주 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규모를 오히려 확대했다. DB손해보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3841억원으로 전년 보다 1.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3.3%(1조7927억원)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23조561억원으로 5.6% 늘었다. 보험영업수익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미니 3집의 드라마틱한 감성을 예고했다. 양요섭은 지난 2일부터 4일 0시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Poem(포엠), Cinema(시네마), Jewel(주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Poem 버전 포토에서 양요섭은 잔잔한 햇살이 비친 새벽, 아련하면서도 청초한 무드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시들어가는 해바라기를 든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 이어진 Cinema 버전에서는 양요섭의 한층 다크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선이 화면을 압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그룹 차원의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금
키움증권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증시 활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급증과 인수금융 딜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키움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150억원으로 전년(8349억원) 대비 3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보다 35.5% 증가했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1.8% 오른 3456억원을 기록했다.이러한 실적 개선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증가와 투자은행(IB) 부문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키움증권의 2025년 4분기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