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목소리는 "단지 그의 의견일 뿐"이라고 말했다.해싯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CBS 방송에 출연, '대통령의 목소리가 통화정책 투표권을 가진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과 동등한 비중을 갖게 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에게는 아무런 가중치도 주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이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면서 "내 목소리가 경청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해싯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은 오는 12월 23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함께하는 ‘To Winter, With Love’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말로는 자유로운 스캣과 깊이 있는 보컬로 국내 재즈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감성적인 해석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캐럴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 말로의 감성이 담긴 레퍼토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의 밤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무드를 담은 캐럴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재즈, 리드미컬한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1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2026 구로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도약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디토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지휘자 김광현이 무대를 이끈다. 또한 테너 김민석과 소프라노 이수연이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디토오케스트라는 폭넓은 음악적 해석과 균형 잡힌 사운드로 다양한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온 전문 연주단체다. 지휘자 김광현은 명확한 음악적
오랫만에 본 잘생긴 수탉, 연고없는 녀석이 찻집에 5년 전 들어와 함께 산다는 70대 주인, 밖과 가게 안을 무상 출입하면서 모이를 쪼아 먹고 아무데나 똥을 찍찍 싸면 휴지로 치우면서도 예쁘다며 닭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 좋아한다니 처음 보는 진풍경, 고독한 현대인도 남의 관심, 사랑 받으려 애쓰고 애완견 많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 역시 따뜻한 사랑은 모든 생명들이 살아가는 힘!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5 CO-SHOW’에서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행사의 핵심 무대를 장식했다.중앙대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중앙대 주관, 강원대·한남대·금오공과대·인하공업전문대, 강원특별자치도 참여)이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CO-SHOW’에서 첨단소재 및 나노융합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CO-SHOW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COSS)가 주관했으며,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분야 교육성과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앙대 사업단은 첨단소재 나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에서 물리학 분야 여성 최초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물리학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한림원은 2026년 1월 22일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정 교수는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XFEL)를 활용한 결맞은 X-선 회절 이미징 분야에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지난 8일, 50주년기념관에서 지역 평생학습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여대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공공·민간·대학 간 협력 고도화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의제는 ▲평생교육원이 2026년부터 운영하게 되는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청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1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관악청년청에서 2025년 청년정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한 해의 끝을 청년들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정책·문화·창업·AI·건강·관계·여가 등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관악청년청의 전 공간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페스타는 청년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핵심 주제로 삼아, 관악청년청의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정책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2025년 청년정책페스타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청년정책 어워드 ▲청년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제64회 광화문 음악회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6시 30분, 공간 개선으로 새롭게 단장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겨울밤의 차가움을 녹여줄 따뜻한 금관악기의 울림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정통 브리티시 브라스 전통을 바탕으로 성장한 청년 금관앙상블 ‘YDP브라스밴드(YDP Brass Band)’로 올해 광화문 음악회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오랜 훈련과 음악 연구를 통해 탄탄한 사운드를 구축해 온 이들은 금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장엄한 음색으로 지역 음악회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스포츠지도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채병도 선수가 포함된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3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렸으며,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김선욱(강원도청), 채병도(가톨릭관동대학교), 이건우(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 40초 38을 기록해 영국 브래드 홀 팀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채병도 선수는 팀의 핵심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해 스타트 구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제휴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 AI 프로’ 모바일 부가서비스 가입 시 50% 할인된 월 1만 4500원에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 3와 클라우드 저장공간 2TB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미나이 3는 AI 모델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수학능력시험 풀이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구글 AI 프로’는 ▲제미나이(Gemini) 3 ▲Nano Banana Pro (특화된 이미지 생성 모델) ▲Flow & Whisk (동영상 제작 도구) ▲Deep Research (전문적인 수준의 보고서 작성 가능) ▲NotebookLM (리서치 및 학습 도구) ▲2TB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하 넥쏘)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을 호평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고 14일 밝혔다. '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000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 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