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때 지었다는 개암사 정문 기둥에 예쁜 무늬 새겨 인상적, 대웅전 뒤 바위가 아름다운 조각품, 상사화는 봄에 잎 났다 진 뒤 꽃 피는데, 여기 꽃무릇은 9월에 꽃 피고 진 뒤 가을에 잎새 나 겨울 난다니 상사화와 반대, 백제 사찰 내소사는 당나라 소정방이 왔대서 붙은 이름? 전나무 숲길로 유명, 전설의 부부 느티나무 나이가 1천년, 7백년, 긴 세월 살아 온 거대한 나무에 경배!
SR 노동조합이 고속철도 통합 시 KTX 운임을 10% 인하할 수 있다는 코레일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정책 모순'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노조는 코레일이 올해 초 KTX 요금 17%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국민 부담을 요구했던 점을 언급하며, "통합 추진과 동시에 요금 인하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SR 노조는 11일 정부가 추진 중인 SR–코레일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철도 운영부채가 급증하고, 철도건설 부채 상환도 지연돼 국민 부담이 오히려 커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2024년 KTX 운송수익은 2조 5483억원으로, 통합 이후 운임을 10% 인하할 경우 연간 약 2500억원 규모의 추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개최한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청렴 연극·영상 공직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11년의 청렴 발자국, 모두의 미래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청렴한 생각에 재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청렴 굿즈 디자인 ▲청렴 연극·영상(공직자, 일반국민)까지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에스알 직원과 MZ세대 국민위원으로 구성한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청렴 연극·영상 분야에 참여해 청렴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국민들이 쉽고 재밌게 이해
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연탄 2,6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경마장역 인근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60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이번 봉사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 현장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동선을 안내하고, 안전 지침과 운반 요령 등 봉사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의 연탄봉사’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난방이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우리1899’라는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되었다. 이번 재단장에서는 내부 벽을 과감히 허문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LED 조형물인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더했다. 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한국맥도날드가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영웅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정해진 기간 내 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7개의 매장이 참여했으며, 매장 인근의 172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5,882인분의 메뉴를 지역아동들에게 전달했
삼성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희망디딤돌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10년 만에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이라는 주제로 ▲희망디딤돌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기록 ▲희망디딤돌을 통해 꿈을 삶으로 이뤄낸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인천센터 신규 개소를 통한 '희망디딤돌 1.0' 전국 네트워크 완성 등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삼성은 희망디딤돌을 통해 지난 10년간 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에게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신고 포상금을 활성화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그간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최초 제출한 자에게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나,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포상금의 지급금액도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한다.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발표회를 12일 양재 aT센터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계·시공사, BIM 소프트웨어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요구와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건설기준은 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따라야 하는 기술 규정으로, 현재 총 3천4백여 개 코드로 운영되고 있다. 설계기준(KDS) 508개, 표준시방서(KCS) 683개, 전문시방서(OCS) 2천2백여 개가 포함되며, 교량 설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노사 공동 연탄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술원이 추진 중인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노사가 함께 참여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원장 및 노동조합 지부장, 사무국장을 포함하여 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100장의 연탄을 가구별 보관 장소까지 직접 운반·적재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기술원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전동차 등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코레일이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E100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